(워싱턴 AP=연합뉴스) 암환자의 사망원인이 어렸을 때 받은 라듐치료와 관계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라듐의 의학적 사용에 관해 다년간 연구해온 미국의 스튜어트 파버 박사는 지난 1월 암치료를 받다 사망한 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이 어릴 때 귀치료로 라듐에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환자는 코와 목 윗부분에 발생하는 비강인두(鼻腔咽頭)암으로 인해 16개월동안 치료를 받다 결국 사망했는데 어린 시절 만성중이염을 고치기 위해 라듐치료를 받은 것을 알려졌습니다.
라듐 치료법은 항생제가 발달하기 전에 일반화된 치료법으로 공중보건과학자들은 환자의 피부조직이 더 강력한 방사능에 노출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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