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시 경제의 여건으로 볼 때, 연말 이후 경기가 극적으로 회복될 가능성 보다는 경기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민간연구소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분석보고서에서 `경기 부양책이 실시되더라도 구조조정의 미완성과 잠재성장률의 축소라는 제약 요인으로 인해 저성장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의하더라도 향후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올 하반기에 4.3%, 내년도에도 5% 미만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올 상반기 GDP 성장률은 3.2% 수준에 그쳤으며, 3분기에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기 부진 전망의 배경에 대해 이 보고서는 `무엇보다도 미국 경기와 정보.통신 산업 경기의 회복 여부 등이 여전히 불확실하며, 내수 진작을 위한 경기 부양 정책도 효과가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부실기업의 신속하고 투명한 처리와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경기 부양책을 통해 경기 급락을 방지해야만 그나마 우리 경제가 최소한의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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