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보수파의 선봉에 서서 외교 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공화당의 제시 헬름즈 상원의원이 30년간의 정치 활동을 마감합니다.
79살인 헬름즈의원은 출신지인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롤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원 임기가 끝나는 2003년 1월 정계에서 은퇴하기로 결심했으며 내년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50대 49의 근소한 차이로 상원을 양분하고 있는 상황에서 5선의 헬름즈 의원이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양당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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