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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방북단 7명 오늘 구속여부결정
    • 입력2001.08.23 (23: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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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에서 열린 통일 대축전 파문과 관련해 어제 구속영장이 청구된 동국대 강정구 교수와 범민련 간부 등 7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지방법원 영장 전담 판사는 오늘 오전 강 교수 등 7명을 상대로 영장 실질 심사를 실시한뒤,수사 기록 검토를 걸쳐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만경대 방명록 작성자인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고무 찬양 혐의를, 범민련 부의장 67살 김규철씨 등 범민련 간부 6명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혐의 등을 적용해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규철씨 등 범민련 간부들은 북측과 사전 교신을 통해 정부 승인없이 범민족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적단체에 가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강 교수는 문제의 방명록 작성외에 지난 4월 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주체사상을 교육한 혐의 등이 추가됐습니다.
    공안당국은 그러나 조국통일 3대 헌장 기념탑 행사에 참가한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이적성이 경미하다며 일단 귀가시켰습니다.
    검찰은 영장이 청구된 인사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마무리되는대로 백두산 등에서 있었던 일부 방북 인사의 돌출행동에 대해서도 진상 조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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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방북단 7명 오늘 구속여부결정
    • 입력 2001.08.23 (23:04)
    단신뉴스
평양에서 열린 통일 대축전 파문과 관련해 어제 구속영장이 청구된 동국대 강정구 교수와 범민련 간부 등 7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지방법원 영장 전담 판사는 오늘 오전 강 교수 등 7명을 상대로 영장 실질 심사를 실시한뒤,수사 기록 검토를 걸쳐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만경대 방명록 작성자인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고무 찬양 혐의를, 범민련 부의장 67살 김규철씨 등 범민련 간부 6명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혐의 등을 적용해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규철씨 등 범민련 간부들은 북측과 사전 교신을 통해 정부 승인없이 범민족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적단체에 가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강 교수는 문제의 방명록 작성외에 지난 4월 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주체사상을 교육한 혐의 등이 추가됐습니다.
공안당국은 그러나 조국통일 3대 헌장 기념탑 행사에 참가한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이적성이 경미하다며 일단 귀가시켰습니다.
검찰은 영장이 청구된 인사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마무리되는대로 백두산 등에서 있었던 일부 방북 인사의 돌출행동에 대해서도 진상 조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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