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에이즈 치료제 가격 인하를 둘러싼 제약업체와의 협상이 무산되자 해당사의 제품 특허를 전격 취소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호세 세라 브라질 보건장관은 로슈 파마시유티컬사가 에이즈 치료제 넬피나비르의 가격을 인하하라는 정부의 압력에 불복한데 대한 보복으로, 특허를 취소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법 단서 조항을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브라질 보건부는 이번 조치는 정부와 해당 기업간의 협상이 6개월을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기 위한 모든 가능성이 소진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네바에 본사를 둔 로슈사 대변인은 브라질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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