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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언론, 한국개혁 지속돼야
    • 입력2001.08.24 (06:00)
뉴스광장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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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최근의 경기침체로 국내에서는 다소 빛이 바랜 감이 없지 않습니다마는 외국 언론들은 우리나라의 IMF 조기졸업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특히 영국의 언론들은 한국이 IMF 구제금융을 일찍 갚은 것은 놀라운 업적이라며 지속적인 개혁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영국의 더 타임즈는 사설을 통해 한국이 예정보다 2년 8개월 앞서 IMF의 구제금융을 모두 상환하며 금융위기에서 회복된 것은 극적인 성과로서 자랑할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더 타임즈는 막강한 일본의 경우도 공공투자사업에만 자금을 투입하고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숨겨줘 거품붕괴 이후 10년을 낭비했으나 한국은 이와 대조적으로 외국인 투자가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공무원 사회를 개혁하는 등 다른 아시아 국가 정부들의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더 타임즈는 지난 2년간 급속한 성장을 이룬 한국 경제가 올해는 반도체 시장의 붕괴로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저금리로 민간소비가 호황이며 미국의 경기침체를 타고 넘기에 어느 누구보다 좋은 상황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파이낸셜 타임즈는 한국이 IMF의 도움으로 아시아를 강타했던 금융국에서 놀라운 회복을 이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그러나 올 들어 세계경제의 급속한 둔화로 한국식 경제모델이 다시 시험받고 있고 재벌이 지배해 온 낡은 산업구조를 개혁하려는 노력이 곤경에 처해 있다며 지속적인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영국 언론, 한국개혁 지속돼야
    • 입력 2001.08.24 (06:00)
    뉴스광장
⊙앵커: 최근의 경기침체로 국내에서는 다소 빛이 바랜 감이 없지 않습니다마는 외국 언론들은 우리나라의 IMF 조기졸업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습니다.
특히 영국의 언론들은 한국이 IMF 구제금융을 일찍 갚은 것은 놀라운 업적이라며 지속적인 개혁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이동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영국의 더 타임즈는 사설을 통해 한국이 예정보다 2년 8개월 앞서 IMF의 구제금융을 모두 상환하며 금융위기에서 회복된 것은 극적인 성과로서 자랑할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더 타임즈는 막강한 일본의 경우도 공공투자사업에만 자금을 투입하고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숨겨줘 거품붕괴 이후 10년을 낭비했으나 한국은 이와 대조적으로 외국인 투자가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공무원 사회를 개혁하는 등 다른 아시아 국가 정부들의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더 타임즈는 지난 2년간 급속한 성장을 이룬 한국 경제가 올해는 반도체 시장의 붕괴로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저금리로 민간소비가 호황이며 미국의 경기침체를 타고 넘기에 어느 누구보다 좋은 상황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파이낸셜 타임즈는 한국이 IMF의 도움으로 아시아를 강타했던 금융국에서 놀라운 회복을 이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그러나 올 들어 세계경제의 급속한 둔화로 한국식 경제모델이 다시 시험받고 있고 재벌이 지배해 온 낡은 산업구조를 개혁하려는 노력이 곤경에 처해 있다며 지속적인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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