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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 충전소 위험 천만
    • 입력2001.08.24 (06:00)
뉴스광장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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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대형 폭발사고를 부르는 LP가스가 함부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 충전소에서 그렇습니다.
    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을 바로 옆에 자리잡은 가스충전소입니다.
    이 충전소가 저장할 수 있는 프로판 가스와 부탄가스는 200톤입니다.
    3년 전 대형 폭발사고를 일으킨 부천 때보다 10배나 많은 양입니다.
    그러나 육중한 저장탱크를 떠받치는 4개의 콘크리트 구조물들은 하나같이 금이 가 있습니다.
    ⊙가스회사 직원: 40일 내로 균열이나 미끄럼 방지판이 안 돼 있는 부분을 조치하려고 합니다.
    ⊙기자: 역시 200여 톤을 저장할 수 있는 또 다른 충전소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이곳은 특히 균열이 수직으로 진행되고 있어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안전 관리자: 12년 전 지어졌을 당시에 조정을 했으면 무리가 없었죠.
    ⊙기자: 가스안전당국은 최근에서야 개선을 권고했을 뿐입니다.
    ⊙손상근(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부장): 가스를 공급하는 설비들이 수로 연결이 돼 있다 보니까 탱크뿐만 아니라 배관에까지도 그 영향이 파급이 되는 거죠.
    ⊙기자: 관련법규가 허술했던 지난 80년대에 지어진 가스충전소들은 대부분 사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홍입니다.
  • 가스 충전소 위험 천만
    • 입력 2001.08.24 (06:00)
    뉴스광장
⊙앵커: 대형 폭발사고를 부르는 LP가스가 함부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 충전소에서 그렇습니다.
박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을 바로 옆에 자리잡은 가스충전소입니다.
이 충전소가 저장할 수 있는 프로판 가스와 부탄가스는 200톤입니다.
3년 전 대형 폭발사고를 일으킨 부천 때보다 10배나 많은 양입니다.
그러나 육중한 저장탱크를 떠받치는 4개의 콘크리트 구조물들은 하나같이 금이 가 있습니다.
⊙가스회사 직원: 40일 내로 균열이나 미끄럼 방지판이 안 돼 있는 부분을 조치하려고 합니다.
⊙기자: 역시 200여 톤을 저장할 수 있는 또 다른 충전소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이곳은 특히 균열이 수직으로 진행되고 있어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안전 관리자: 12년 전 지어졌을 당시에 조정을 했으면 무리가 없었죠.
⊙기자: 가스안전당국은 최근에서야 개선을 권고했을 뿐입니다.
⊙손상근(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부장): 가스를 공급하는 설비들이 수로 연결이 돼 있다 보니까 탱크뿐만 아니라 배관에까지도 그 영향이 파급이 되는 거죠.
⊙기자: 관련법규가 허술했던 지난 80년대에 지어진 가스충전소들은 대부분 사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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