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인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마는 독일에서는 노인들에게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업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노인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습니다.
6, 70대라는 나이를 뛰어넘어 대부분 화려하게 차려입고 진한 화장까지 했습니다.
⊙루타 그로세(68살): 매우 즐거워요.
춤을 추면 건강 등 모든 것에 좋습니다.
⊙기자: 춤추고 이야기하는 이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사람들.
노령화가 이루어지면서 무시 못할 소비층으로 변한 노인들을 광고나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입니다.
⊙헬가(모르겐 포스트 광고 담당): 노인들도 중요한 고객이라는 인식이 광고·TV·영화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자: 84살 된 할머니도 이곳에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선발됐습니다.
⊙마르타 뮐러(84살): 다른 사람들과 만나 일하고 얘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르깃 마스오가: 방송과 광고 시장에서도 노인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기자: 무료한 노후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고 거기에다 사회에 또다시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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