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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는 다리 공사 중
    • 입력2001.08.24 (06:00)
뉴스광장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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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지금 폭증하는 교통량에 대처하고 도시풍경을 새롭게 하기 위한 다리공사가 한창입니다.
    조재익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다리만 400여 개.
    모스크바는 다리의 도시라고 불릴 만합니다.
    모스크바 강위에 놓여진 다리만 150개로 이 가운데 91개가 현재 수리중이거나 새로 놓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다리공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폭증하는 교통량을 지금의 다리로는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0년전 인구 1000명에 자동차가 150대이던 것이 지금은 2배가 넘어 1000명에 350대, 모스크바 전체로는 350만 대에 이릅니다.
    지난 30년대 스탈린 시대에 지어진 낡은 다리로는 모스크바 경제를 지탱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지난 99년부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피도토프(모스크바시 다리 총감독): 미적인 면과 안전성을 조화시켜 건축가와 기술자들이 함께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기자: 특히 오는 2012년 올림픽 유치 계획을 선언한 모스크바 시는 칙칙한 구소련시대의 이미지를 벗고 유럽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다리공사에 온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스크바를 만들어 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다리가 아름다워야 도시가 아름답다.
    모스크바는 지금 이 말을 실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 모스크바는 다리 공사 중
    • 입력 2001.08.24 (06:00)
    뉴스광장
⊙앵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지금 폭증하는 교통량에 대처하고 도시풍경을 새롭게 하기 위한 다리공사가 한창입니다.
조재익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다리만 400여 개.
모스크바는 다리의 도시라고 불릴 만합니다.
모스크바 강위에 놓여진 다리만 150개로 이 가운데 91개가 현재 수리중이거나 새로 놓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다리공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폭증하는 교통량을 지금의 다리로는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0년전 인구 1000명에 자동차가 150대이던 것이 지금은 2배가 넘어 1000명에 350대, 모스크바 전체로는 350만 대에 이릅니다.
지난 30년대 스탈린 시대에 지어진 낡은 다리로는 모스크바 경제를 지탱할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지난 99년부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피도토프(모스크바시 다리 총감독): 미적인 면과 안전성을 조화시켜 건축가와 기술자들이 함께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기자: 특히 오는 2012년 올림픽 유치 계획을 선언한 모스크바 시는 칙칙한 구소련시대의 이미지를 벗고 유럽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다리공사에 온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모스크바를 만들어 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다리가 아름다워야 도시가 아름답다.
모스크바는 지금 이 말을 실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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