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정상회담을 가진 베트남 르엉 주석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커다란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베트남 이동전화 서비스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허용한 것입니다.
박재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베트남의 르엉 주석은 한국을 방문하면서 반가운 선물을 갖고 왔습니다.
베트남 이동전화 서비스사업에 한국 참여를 허용한 것입니다.
양국간의 관계 개선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CDMA 기술력을 인정한 것입니다.
베트남 이동전화 서비스사업에 진출하게 된 회사는 SK텔레콤과 LG전자 등이 설립한 SLD텔레콤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초고속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CDMA 2000-1X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최효진(SK텔레콤 해외사업본부장): 직접 이동통신 회사를 운영함으로 인해서 한국 장비업체가 계속적으로 장비를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기자: 85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베트남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 등을 통해 경제성장에 주력하고 있어 이번 시장 진출의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중일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CDMA 단일 통화권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과 호주, 홍콩 등과 이동전화의 상호전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지역을 묶는다면 명실상부한 아시아 CDMA 통화권이 형성돼 앞으로 세계 이동통신시장을 이끌어가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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