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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 연극제
    • 입력2001.08.24 (06:00)
뉴스광장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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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전업주부들이 연출부터 연기까지 도맡아서 만들어 낸 진솔한 연극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5회 전국주부연극제를 이진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다룬 연극입니다.
    개발로 인해 철거를 앞둔 무허가 양로원.
    이곳에서 자식에게 버림받은 할머니들이 서로 의지하며 외로움을 달랩니다.
    노인역을 맡은 40대 주부들의 연기가 전문 배우들 못지 않게 천연덕스럽습니다.
    주부연극제의 막을 여는 이 창작극은 연출은 물론 효과까지도 모두 전업주부들이 담당했습니다.
    ⊙최병화(배우 겸 연출가): 아무래도 프로배우들만은 못하지만 그 삶의 연륜이라든가 진정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연기를 저희 나름대로 터득했다고 생각해요.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국주부연극제는 그 동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삶과 아픔을 주부 입장에서 바라본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왔습니다.
    ⊙정명순(전국 주부극단 연합회 회장): 아이들과 어른들 또 노인 문제, 어린이 문제를 다루면서 본인 나름대로 다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또 엄청난 마음이 부자가 되는 느낌이 되는 거죠.
    ⊙기자: 올해는 노인과 가족 문제를 다룬 노을풍경을 비롯해 여성의 사랑과 걸혼을 다룬 작품 등 모두 9편의 연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 주부 연극제
    • 입력 2001.08.24 (06:00)
    뉴스광장
⊙앵커: 전업주부들이 연출부터 연기까지 도맡아서 만들어 낸 진솔한 연극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5회 전국주부연극제를 이진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다룬 연극입니다.
개발로 인해 철거를 앞둔 무허가 양로원.
이곳에서 자식에게 버림받은 할머니들이 서로 의지하며 외로움을 달랩니다.
노인역을 맡은 40대 주부들의 연기가 전문 배우들 못지 않게 천연덕스럽습니다.
주부연극제의 막을 여는 이 창작극은 연출은 물론 효과까지도 모두 전업주부들이 담당했습니다.
⊙최병화(배우 겸 연출가): 아무래도 프로배우들만은 못하지만 그 삶의 연륜이라든가 진정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연기를 저희 나름대로 터득했다고 생각해요.
⊙기자: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전국주부연극제는 그 동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삶과 아픔을 주부 입장에서 바라본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왔습니다.
⊙정명순(전국 주부극단 연합회 회장): 아이들과 어른들 또 노인 문제, 어린이 문제를 다루면서 본인 나름대로 다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또 엄청난 마음이 부자가 되는 느낌이 되는 거죠.
⊙기자: 올해는 노인과 가족 문제를 다룬 노을풍경을 비롯해 여성의 사랑과 걸혼을 다룬 작품 등 모두 9편의 연극이 무대에 오릅니다.
KBS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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