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와 김인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환란 23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임창열 경기지사는 자신이 경제부총리로 취임하던 지난 97년 11월 19일까지 IMF와 관련한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창열 지사는 경제부총리로 임명되기 전인 지난 97년 11월 17일 김인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으로부터 IMF와 협의 중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임명장을 받을때까지 구제금융 방침이 정해진 것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임지사는 또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로부터 업무 인계를 받으면서도 IMF와 관련한 내용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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