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관들이 무고한 시민을 마약사범으로 잘못 알고 폭행해 중상을 입혔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부산 당감동 소공원에서 이 동네에 사는 47살 박모씨가 산책도중 전주지검 마약단속반 소속 직원 7명으로부터 폭행당해 인근 삼선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산책로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길 양쪽에서 건장한 청년 7명이 나타나 자신의 양손에 수갑을 채운 채 빨리 범행을 자백하라며 온몸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검찰 마약수사단속반 관계자는 박씨를 마약사범으로 오인해 검거하려다 박씨가 저항해 제압하는 차원에서 폭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