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침몰한 러시아 핵 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인양을 위한 부양함이 진수식을 갖고 출항했습니다.
100미터 길이에 무게만도 만8천톤이 나가는 이 부양함은 바렌츠해 수중 백미터 지점에 가라앉아 있는 쿠르스크호를 끌어올린 뒤 물 위에 떠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인양 작업은 잠수함에 장전된 어뢰와 미사일이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선체 앞부분의 어뢰와 미사일 통제실을 미리 분리한 뒤 이뤄질 계획입니다.
(끝)
러 쿠르스크호 인양 위한 부양함 진수
입력 2001.08.24 (08:16)
단신뉴스
지난해 침몰한 러시아 핵 잠수함 쿠르스크호의 인양을 위한 부양함이 진수식을 갖고 출항했습니다.
100미터 길이에 무게만도 만8천톤이 나가는 이 부양함은 바렌츠해 수중 백미터 지점에 가라앉아 있는 쿠르스크호를 끌어올린 뒤 물 위에 떠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인양 작업은 잠수함에 장전된 어뢰와 미사일이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선체 앞부분의 어뢰와 미사일 통제실을 미리 분리한 뒤 이뤄질 계획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