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을 대신해 시험을 보다 적발된 공군 사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공군은 지난 24일 오후 1시 반쯤 공군 제 19전투비행단 정비대대 소속 장승환 상병이 내무반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같은 부대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장상병이 공군본부 지휘검열에 대비한 장병 학술 평가에서 같은 부대 병장의 대리시험을 치렀다는 이유로 선임하사와 함께 감찰실에서 조사를 받은 뒤 화장실 벽에 더이상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다 라는 글을 남기고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오늘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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