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한국을 비롯한 외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대폭 인상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멕시코 무역관 관계자는 멕시코 정부가 냉연 코일 등 39개 철강 제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1년 동안 25% 인상하는 법안을 마련해 비센테 폭스 대통령의 재가를 앞두고 았다고 밝혔습니다.
무역관 관계자는 대통령의 재가 절차가 끝나면 이르면 다음주나 다음달초부터 이 법이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멕시코와 자유무역협정이 체결한 국가는 법 적용에서 제외하도록 돼있어, 실제 피해자는 우리나라 철강업체가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멕시코에 1억 8천만 달러의 철강제품을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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