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경영이 어려운 술집에 돈을 빌려준 뒤 돈을 갚지 못하자 술집을 빼앗은 혐의로 서울 현석동 24살 임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4월 말 서울 포이동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27살 박모 씨에게 운영자금 천만 원을 빌려준 뒤 박 씨가 이를 갚지 못하자 박 씨를 감금하고 업소 매매 계약서를 강제로 작성하게 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술집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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