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목동에 사는 42살 홍 모씨가 자신의 집 대문 환기구에 머리가 끼었다가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한 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홍 씨는 열쇠가 없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기 위해 환기구를 뜯어내고 손과 머리를 넣었다가 머리가 끼면서 탈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기구에 머리 낀 40대 구조
입력 2001.08.24 (09:30)
930뉴스
⊙앵커: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목동에 사는 42살 홍 모씨가 자신의 집 대문 환기구에 머리가 끼었다가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한 시간 반 만에 구조됐습니다.
홍 씨는 열쇠가 없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기 위해 환기구를 뜯어내고 손과 머리를 넣었다가 머리가 끼면서 탈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