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인터넷 대화방을 통해 만난 20대 여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서울 수서동 25살 정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9일 밤 9시쯤 서울 신림동 모 술집에서 인터넷 대화방을 통해 알게된 24살 이모 씨를 만나 현금 10만 원과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친 뒤 신용카드로 60여만 원어치의 순금을 사는 등 15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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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통해 만난 상대 신용카드 훔쳐 사용
입력 2001.08.24 (09:38)
단신뉴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인터넷 대화방을 통해 만난 20대 여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서울 수서동 25살 정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9일 밤 9시쯤 서울 신림동 모 술집에서 인터넷 대화방을 통해 알게된 24살 이모 씨를 만나 현금 10만 원과 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친 뒤 신용카드로 60여만 원어치의 순금을 사는 등 15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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