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원지동 청계산 자락에 5만여 평 규모의 추모공원을 짓기 위한 행정절차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청계산지키기 시민운동본부는 오늘 원지동 터에 추모공원 건립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서울시에 집단 제출했습니다.
운동본부가 낸 의견서는 해당 서초구와 추모공원 부지에 인접한 강남구와 과천.분당.성남시 주민 등 모두 5만3천3백18명이 서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더라도 최근 늘어나는 화장수요를 감안해 공익 목적의 추모공원을 지을 수 밖에 없다면서 오는 10월 원지동 부지를 추모공원 등의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고시한 뒤 늦어도 내년 봄 이전에 착공할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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