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덕룡 부총재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진정으로 지역주의를 극복할 의지가 있다면 먼저 탈당부터 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김덕룡 부총재는 오늘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자신의 후원회에서 대통령이 지역맹주 자리에서 벗어나 공정한 관리자가 되는 것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고 정치를 바로 서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부총재는 또 비전 2000 위원회 창설등을 통해 당 쇄신을 위한 체제구축이 가시화되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헤어날 수 없는 길로 빠지게 될 것이라면서 젊은이들이 한나라당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당의 모습을 새롭게 일신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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