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지난 96년 이후 거의 매년 열린 러시아-일본 국방장관 회담에 대해 올해는 개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도쿄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올해엔 일본 방위청 장관이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군부대 시찰 등을 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 국방부가 장관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일본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상 회담 거부와 같은 러시아의 이같은 입장은 다나카 일본 외무성 장관이 쿠릴 열도에서의 꽁치 조업문제에 대해 일본주재 러시아 대사에게 강력히 항의한 직후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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