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2단계 공사의 내년도 사업 착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획예산처가 이달 초 2단계 공사에 대한 심의를 벌여 내년에 필요한 설계와 보상비 643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사업비를 자체조달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단계 공사때 빌린 4조 3천억원대의 부채에 따른 연간 2천 9 백억원이 넘는 이자를 갚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비 자체조달 능력이 없어 사업 착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내년에 비행기를 대는 탑승구가 포화상태에 이르는 등 연차적으로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활주로도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내년부터 공항 확장공사에 들어갈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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