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북부에서 차량에 장치돼있던 폭발물이 터져 적어도 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라디오 방송은 폭탄 차량이 수도 보고타 북서쪽 안티오키아주 마리닐라의 한 파출소 앞에 세워져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달 초 정부와의 평화협상이 결렬된 뒤 납치와 폭탄 테러 등 반정부 군사활동을 재개한 콜롬비아 제2의 게릴라 단체인 민족해방군이 폭탄을 장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콜롬비아 좌익 반군 폭탄테러로 26명 사상
입력 2001.08.24 (10:46)
단신뉴스
콜롬비아 북부에서 차량에 장치돼있던 폭발물이 터져 적어도 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라디오 방송은 폭탄 차량이 수도 보고타 북서쪽 안티오키아주 마리닐라의 한 파출소 앞에 세워져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달 초 정부와의 평화협상이 결렬된 뒤 납치와 폭탄 테러 등 반정부 군사활동을 재개한 콜롬비아 제2의 게릴라 단체인 민족해방군이 폭탄을 장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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