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소속의원 132명 전원의 명의로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해임 건의안에서 대북정책을 총괄하는 주무장관으로서 대법원이 이적 단체로 판결한 단체의 간부들까지 방북을 승인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론분열과 우리내부의 이념갈등을 유발했다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오 원내총무는 임 장관 해임 건의안을 오는 30일과 31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을 관철하겠다며 표결 과정에서 자민련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무는 당초 정부 여당의 태도를 지켜본 뒤 다음주에 해임건의안을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여권이 경질불가 방침을 분명히함에따라 오늘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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