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린 통일 대축전 파문과 관련해 어제 구속영장이 청구된 동국대 강정구 교수와 범민련 간부 등 7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이시간 현재 서울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 교수 등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만경대 방명록 작성자인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고무 찬양 혐의를, 범민련 부의장 67살 김규철씨 등 범민련 간부 6명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혐의 등을 적용해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규철 씨 등 범민련 간부들은 북측과 사전 교신을 통해 정부 승인없이 범민족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적단체에 가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강 교수는 문제의 방명록 작성외에 지난 4월 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주체사상을 교육한 혐의 등이 추가됐습니다.
검찰은 영장이 청구된 인사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마무리되는대로 백두산 등에서 있었던 일부 방북 인사의 돌출행동에 대해서도 진상 조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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