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투신을 인수하기로 어제 정부와 매각 협상을 타결했던 미국의 AIG 그룹측이, 현대 투신 인수의 주요 조건인 현대 증권 주식 취득과 관련해 현대 증권이 제시한 가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쯤으로 기대돼 온 본계약 체결까지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 됩니다.
미국 AIG 그룹은 한국 내 홍보 대행사인 엑세스 커뮤니 케이션을 통해 AIG 컨소시엄에 주당 8,940원의 가격으로 우선주 발행을 의결한 현대증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AIG는 금융감독위원회와 체결한 양해각서는 현대증권과 AIG가 모두 만족하는 계약체결을 전제 조건으로 한 것이라며, 현대증권측이 결정한 조건하에서는 여타 조건들이 조정되지 않는 한 거래가 완결되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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