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의 해외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국민회의 이인제 당무위원은 오늘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더 이상 내각제 논의로 인한 불필요한 혼란을 막기위해 구국적 차원에서 내각제 문제를 조속히 결론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인제 당무위원은 특히, 나라의 장래에 중대한 결과를 가져올 내각제 문제가 단지 두 지도자간의 약속 차원에서만 논의돼서는 안된다면서 내각제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인제 위원은 또 현재의 정치구도로 내년 총선을 치른다면 지역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면서 창조적 파괴 차원에서 이념과 정강정책을 중심으로 한 양당구조로의 정계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은 이와함께 내년 16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당 대표 등 당권에 도전할 생각은 없으며 지금처럼 백의종군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이인제 당무위원이 귀국한 김포공항에는 박범진 의원등 전 국민신당 당직자들과 당원, 지지자등 2백여명의 인사가 나와 이 위원을 환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