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오늘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 출석해 보령 복합 화력발전소의 터빈이 가동되지 않고 있는 것은 터빈 제조업체인 알스톰사의 설계 결함 때문으로 밝혀졌다며 알스톰사에서 복구를 마치면 정상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사장은 복구 작업은 오는 11월 시작돼 내년 7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 지연에 따른 보상금과 복구 비용은 알스톰사가 전액 부담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사장은 보령 발전소뿐만 아니라 알스톰사의 같은 모델을 채택한 미국과 캐나다등 세계 모든 발전소에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해 알스톰사가 설계 결함을 개선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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