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통일.외교 분야 장관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8.15 방북단의 평양 방문 허용과 관련해 정부로서는 필요한 조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의 이 언급은 임동원 통일부장관을 경질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간담회에서 김 대통령은 8.15 방북단 소수의 돌출 행동이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남북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준 점은 유감이지만 방북단 지도부는 신중했고 일부의 돌출행동을 막으려는 노력을 했다며 방북결과에 대한 이성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반세기 이상 냉전구조속에 분단이 지속돼 온 우리민족에게 있어 남북교류협력의 확대는 바람직한 길이라며 정부는 재발방지를 위해 약속을 어기고 불법은 저지른 사람은 처벌하되 인내심을 갖고 햇볕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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