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서계동 서부역 앞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터져 아스팔트 도로를 뚫고 수돗물이 30㎝ 가량 치솟아 인근 도로가 한 때 침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 청파동 일대 300여 가구에 3시간여 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오늘 사고가 난 상수도관은 지난 78년에 설치된 400㎜ 짜리 철관으로 녹이 슬어 얇아진 부분이 수압을 견디지 못해 터진 것으로 수도사업소측은 보고 있습니다.
서울 서부 상수도 사업소측은 최근 상수도 교체 작업에 따라 오늘 새벽에 5백mm짜리 새 상수도관을 사고 장소 바로 옆에 이미 묻은 만큼 다음달 20일부터 이 수도관을 이용해 수돗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