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전신주를 넘어뜨려 인근 주택 2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7시간 가량 중단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모 교회 신축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300톤짜리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인근 전신주 3개를 잇따라 쓰러뜨렸습니다.
이 사고로 분당 이매동과 야탑동 일대 2백여 가구에 30분에서 최고 7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측은 사고 직후 전선 연결 작업 등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오늘 오후 전기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경찰은 교회 신축공사장에 설치된 크레인의 지지대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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