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변조를 막기 위해 특수 고분자 화학약품을 표면에 입히는 주민등록증이 내년 초부터 선을 보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지금의 주민등록증이 아세톤 같은 용매제에 의해 지워져 위조나 변조되는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현재 주민등록증의 양쪽 표면에 특수 화학물질을 입히는 방식으로 품질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우선 내년에 17살이 되는 신규발급자 65만명과 분실후 재발급을 신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내년 초부터 이같은 위조방지용 코팅방식을 도입하고 코팅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무료로 코팅처리를 해 줄 계획입니다.
지금의 주민등록증 제작단가는 한 장에 2천 320원이지만 이 특수 코팅은 한장에 487원이 추가로 들어 주민등록증 제작 비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코팅을 한다고 해도 위조나 변조를 100%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450억원을 들여 전 국민의 주민등록증 3천600만장을 새로 교체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아세톤에 의해 쉽게 지워지는 문제가 생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보완대책을 마련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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