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지방재판소가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생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린데 대해 일본 언론들은 오늘 전후 보상 문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조기 해결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사설을 통해 일본인 승조원은 `전사'로 인정받았지만 한국인은 보상에서 배제한 일본의 자세가 얼마나 불공평했는지를 이번 판결로 알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쿄신문도 사설에서 전후 50년 넘게 보상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일본 정부는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사히 신문도 이번 판결에서 전쟁 피해자를 구제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면서, 전후 처리에 대한 포괄적인 틀 마련을 위한 논의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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