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8.15 방북단 파문을 둘러싼 임동원 통일부장관 인책문제와 관련해 원내문제는 총무가 소신껏 하되 공동 정권이 공조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이완구 원내총무가 전했습니다.
김종필 명예총재는 오늘 일본출국에 앞서 이같이 말하고 임 장관 문책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결심이 서있지 않은 상태에서 대답하기 무섭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습니다.
이 총무는 이와 관련해 명예총재를 만난뒤 입장이 변하지는 않았다며 한나라당이 임 장관 해임결의안을 제출하면 당 분위기로 봐서 동의해주지 않을수 없다고 했던 기존의 소신과 상황판단이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명예총재는 4박5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으며, 방문 기간동안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 제막식 축사를 통해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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