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10.25 구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여부에 대해 당에서 출마를 결정하면 당명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오늘 청와대 주례보고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당 총재인 대통령이 재선거 문제에 대해 당에 위임을 했기 때문에 당이 주도해서 민심을 파악한뒤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이를 바탕으로 후보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주례보고에서 구로을 재선거 문제에 대해 대통령과 많은 논의를 했지만 최종 결심을 한 것은 아니라며 여러가지 정국운영 상황을 고려해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 후보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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