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드컵 문수축구장 건설공사 업체들로부터 2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에 구속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정 모 계장의 수뢰액수가 10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정 계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수사를 계속한 결과 정 계장의 차명계좌가 당초 1개에서 5개로 늘어났고 수뢰 액수도 당초 2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간부 수뢰액 10억원으로 늘어
입력 2001.08.24 (17:00)
뉴스 5
⊙앵커: 월드컵 문수축구장 건설공사 업체들로부터 2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에 구속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정 모 계장의 수뢰액수가 10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정 계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수사를 계속한 결과 정 계장의 차명계좌가 당초 1개에서 5개로 늘어났고 수뢰 액수도 당초 2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