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을지 포커스렌즈 한미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미국과 야합해 북을 해쳐보려는 범죄적 행위라며 남측의 보수세력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합동군사연습은 민족의 통일열기를 식히고 북한에 도발을 걸며 6.15 공동선언의 이행을 가로막기 위한 계획적인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이번 훈련이 남측의 일부 우익보수세력이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했던 남측 대표들을 두고 사법처리를 운운하는 것과 때를 같이 하고 있는 것도 지나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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