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옥수동 모 아파트 화단 뒤에서 모 투자증권회사의 대표이사를 지낸 60살 진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진 씨의 운전기사 50살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숨진 진 씨가 신촌의 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아는 사람의 집에 들렸다 온다고 해 기다리다 진 씨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말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진 씨가 뛰어내린 것으로 보이는 아파트 15층 복도 난간에 어린이용 엘리베이터 발판이 있었던 점과 진 씨가 한 달 전쯤 지병으로 쓰러져 투병 중이었다는 점을 들어 진 씨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일단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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