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투신을 인수하기로 어제 정부와 매각협상을 타결했던 미국의 AIG그룹측이 현대투신 인수의 주요 조건인 현대증권 주식취득과 관련해 현대증권이 제시한 가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쯤으로 기대돼온 본계약 체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미국 AIG그룹은 한국내 홍보대행사인 엑서스커뮤니케이션을 통해 AIG컨소시엄에 주당 8940원의 가격으로 우선주 발행을 의결한 현대증권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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