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에 대규모 필로폰 밀반입 조직이 처음으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인천공항 검색대의 보안이 허술한 틈을 타서 시가 90억원 대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한 부산시 수정동 42살 이 모씨에 대해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자금책 58살 김 모씨 등 4명을 수배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23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서 중국 세냥에서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운반책으로부터 필로폰 3.12kg, 시가 94억원어치를 건네받아서 국내 판매책을 통해서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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