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찰 수사관들이 무고한 시민을 마약사범으로 잘못 알고 폭행해서 중상을 입혔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부산 당감동 소공원에서 이 동네에 사는 47살 박 모씨가 산책 도중에 전주지검 마약단속반 소속 직원 7명으로부터 폭행당해서 인근 삼성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산책로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길 양쪽에서 건장한 청년 7명이 나타나서 자신의 양손에 수갑을 채운 빨리 범행을 자백하라며 온몸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무고한 시민 마약사범 오인 폭행
입력 2001.08.24 (19:00)
뉴스 7
⊙앵커: 검찰 수사관들이 무고한 시민을 마약사범으로 잘못 알고 폭행해서 중상을 입혔습니다.
어젯밤 8시 반쯤 부산 당감동 소공원에서 이 동네에 사는 47살 박 모씨가 산책 도중에 전주지검 마약단속반 소속 직원 7명으로부터 폭행당해서 인근 삼성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산책로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길 양쪽에서 건장한 청년 7명이 나타나서 자신의 양손에 수갑을 채운 빨리 범행을 자백하라며 온몸을 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