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오늘 자회사인 한국기업평가 주식회사의 지분 97.8% 가운데 87.9%를 매각했습니다.
산업은행은 오늘 공개입찰을 실시한 결과 한주에 만2천원으로 금융기관 등 27개 업체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의 지분은 산업은행 9.9%를 비롯해 현대증권과 교보생명, 연합캐피탈, 국종합기술금융 등 20개 금융기관이 79.6%, 8개 제조업체가 18.2%, 우리사주가 2.2%를 갖게됐습니다.
산업은행의 지분매각은 지난 1월 금융감독위원회가 금융기관이 10%이상 지분을 가지고 있는 신용평가기관은 해당 금융기관이 천억원 이상을 대출해 준 기업을 신용평가할 수 없도록 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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