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전직교수가 자신이 퇴직한 대학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진주산업대 농학과에서 40여 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에 퇴직한 69살 문경원 박사는 최근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1억원을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진주산업대에 기증했습니다.
진주산업대는 이 기탁금으로 문 박사의 호를 딴 청암장학회를 만들어 어려운 재학생들을 돕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진주였습니다.
전직 교수, 진주산업대 1억원 기탁
입력 2001.08.24 (19:00)
뉴스 7
⊙앵커: 한 전직교수가 자신이 퇴직한 대학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진주산업대 농학과에서 40여 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에 퇴직한 69살 문경원 박사는 최근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1억원을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진주산업대에 기증했습니다.
진주산업대는 이 기탁금으로 문 박사의 호를 딴 청암장학회를 만들어 어려운 재학생들을 돕는 데 쓰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진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