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국제공항 2단계 공사에 내년도 사업착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획예산처가 이달 초 2단계 공사에 대한 심의를 벌여 내년에 필요한 설계와 보상비 643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사업비를 자체 조달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단계 공사 때 빌린 4조 3000억원 대의 부채에 따른 연간 2900억원이 넘는 이자를 갚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비 자체조달 능력이 없어 사업착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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