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등 7대 종단은 한나라당이 8.15 방북단 일부의 돌출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제출한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해임 건의안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방북단에 참여했던 7대 종단은 오늘 성명을 통해 통일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이므로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되며 일부 인사의 돌출 행동을 빌미로 통일부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자신들을 신뢰하고 방북을 승인한 통일부장관과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양해를 구한다면서 남북관계의 현실에 비춰 이번 행동이 사려깊은 행동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남북교류 협력 확산이란 과도기적 상황에서 비롯된 점을 인정하고 관용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성숙해지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