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린 통일 대축전 파문과 관련해 동국대 강정구 교수와 범민련 간부 등 7명 모두 오늘 오후 구속됐습니다.
강 교수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벌인 서울지방법원 영장전담 재판부는 오늘 오후 7시 20분 쯤 7명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강 교수 등이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 등이 있고 통상적인 구속 사유가 인정돼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공항에서 영장도 없이 긴급체포한 것은 불법 감금이라는 변호인단의 주장에 대해서는 본 재판에서 다뤄져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이에앞서 만경대 방명록 작성자인 동국대 강정구 교수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고무 찬양 혐의를, 범민련 부의장 67살 김규철씨 등 범민련 간부 6명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 혐의 등을 적용해 어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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