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의 유독성 적조가 양식장 인근으로까지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도미와 볼락 등 7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통영시 욕지수협은 연화어촌계 소속 43살 이형기 씨의 가두리 양식장에서 출하를 앞둔 무게 1㎏안팎의 4년산 도미 5만여 마리가 집단폐사해 6억 원 가량의 피해가 났고 인근 양식장에서도 몸길이 15-20㎝의 2년산 도미와 볼락 등 2만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 욕지수협 관계자는 양식 어류가 어제부터 폐사하기 시작해 오늘 오후들어서는 죽은 고기들이 무더기로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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