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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턴트맨, 자유 여신상에 걸려
    • 입력2001.08.24 (20:00)
뉴스투데이 200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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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 뉴욕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을 하던 프랑스 출신의 한 스턴트맨이 자유의 여신상 횃불에 아슬아슬하게 낙하산이 걸렸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정윤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모터 패러글라이더 한 대가 자유의 여신상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위태로운 듯 사람들은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결국 자유의 여신이 높게 치켜들고 있는 횃불에 낙하산 부분이 걸렸습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던 조종사는 높이 50여 미터 여신의 팔목에서 꼼짝도 할 수가 없습니다.
    즉시 출동한 구조대가 몇 개의 줄에만 몸을 의지하고 있는 조종사를 끌어올리기 시작합니다.
    구조작전이 펼쳐진 지 30여 분만에 간신히 구조됐지만 조종사는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에서는 이 조종사에게 적용된 혐의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41살의 프랑스 출신 스턴트맨인 이 조종사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에 착륙한 뒤 지뢰 반대 시위를 벌이기 위해 이번 비행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패러글라이딩 비행 자체는 실패했지만 지뢰를 반대한다는 자신의 메시지는 이번 사고로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KBS뉴스 정인섭입니다.
  • 스턴트맨, 자유 여신상에 걸려
    • 입력 2001.08.24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미국 뉴욕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을 하던 프랑스 출신의 한 스턴트맨이 자유의 여신상 횃불에 아슬아슬하게 낙하산이 걸렸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정윤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모터 패러글라이더 한 대가 자유의 여신상 주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위태로운 듯 사람들은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결국 자유의 여신이 높게 치켜들고 있는 횃불에 낙하산 부분이 걸렸습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던 조종사는 높이 50여 미터 여신의 팔목에서 꼼짝도 할 수가 없습니다.
즉시 출동한 구조대가 몇 개의 줄에만 몸을 의지하고 있는 조종사를 끌어올리기 시작합니다.
구조작전이 펼쳐진 지 30여 분만에 간신히 구조됐지만 조종사는 곧바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에서는 이 조종사에게 적용된 혐의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41살의 프랑스 출신 스턴트맨인 이 조종사는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에 착륙한 뒤 지뢰 반대 시위를 벌이기 위해 이번 비행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패러글라이딩 비행 자체는 실패했지만 지뢰를 반대한다는 자신의 메시지는 이번 사고로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KBS뉴스 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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