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미국에서 개봉한 디즈니의 코믹영화 버블 보이입니다.
면역결핍증에 걸린 소년이 커다란 풍선모양의 옷을 입고 모험을 떠납니다.
소년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엉뚱한 소동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면역결핍증 환자들이 영화가 자신들을 조롱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제이슨 슈만(면역결핍증 환자): 어젯밤 이 영화를 봤을 때 화가 나서 울어 버렸어요. 끝까지 볼 수가 없었어요.
⊙기자: 하지만 디즈니측은 이 영화가 면역결핍증을 다룬 것이 아니라 한 소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이 영화의 개봉을 둘러싸고 실제 환자들과 영화사가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KBS뉴스 김상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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